신민아가 새 드라마'나는 간호사이며, 인간이기도하다'의 여주인공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배우 신민아가 드라마'나는 간호사이며, 인간이기도하다'(이하'나는 사람이다')의 여주인공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9일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한매체에 신민아가 s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배우 신민아가 드라마'나는 간호사이며, 인간이기도하다'의 여주인공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9일 한매체에 따르면 신민아는 sbs 드라마'나는 간호사다, 나는 인간이다'에서 15년 경력의 중환자실 간호사 역을 맡는다.'나는 간호사다, 나도 인간이다'는 1996년부터 21년 2개월간 외과 중환자실 간호사로 일하면서 겪었던 의료 현실을 리얼하게 보여준다.간호사를 둘러싼 세상은 백의천사가 아니라 사람이다.환자를 위해 누구보다 강해야 하지만 실제로는 약자가 될 수밖에 없는 현실 속에서 자신을 지켜주는 간호사들의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가 이어진다.의사들의 치료 못지않게 간호사들의 배려가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던진다.신민아는 중환자실 간호사 박희애 역을 맡았다. 입원할 때 심호흡을 하며 마음을 진정시키고 눈물을 흘리며 병원 밖으로 나온다.누구보다 진심으로 환자를 돌보지만, 환자 보호자에게 맞은 뒤 자신을 바꾸기로 결심한다. 진심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더 이상 상처받고 싶지 않다.당초 신민아는 드라마'히어'출연을 확정했으나 드라마 특성상 해외 촬영을 가야 했는데 신종 신종 사태로 출국하지 못해 제작 자체가 무기한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다른 작품을 찾던 중 결정된 것은 드라마'나는 간호사이다, 나는 인간이다'였다.한편, 드라마'나는 간호사, 나도 인간이다'는 동명 원작의 작가인 김현아 작가가 극본을 맡으며 sbs 편성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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