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미니앨범 「 더 세컨드 스텝:chapter one 」은 30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16일 외신에 따르면, 그룹 트레져의 새 앨범은 현재 30개국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소식에 의하면
일 외신에 따르면, 트레져의 새 앨범은 현재 30개국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트래저'는 첫 번째 미니앨범'더 세컨드 스텝:chapter one'이 발매 즉시 일본-호주-브라질 등 30개국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오르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그룹의 새 앨범이 세계 최대 팝 시장인 미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신인 데뷔의 성과라 네티즌들의 감흥을 자아냈다. 미국 활동 전에 거둔 성과이자 눈에 띄는 약진이라는 전언이다.
한편, 그룹의 새 앨범 타이틀곡'jikjin'은 일본 라인뮤직 톱 100 실시간차트 1위에 오른 데 이어 라쿠텐뮤직 등 다른 주요 차트로 인기를 확산시켰다.이 곡은 벅스 차트 1위, 다른 수록곡들도 2~4위에 올랐다.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서 공개 반나절 만에 800만 뷰를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