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이'왕지현'이라는 본명을 사용해 세월호 피해자를 위해 1억원을 기부한다
한국 중앙일보에 따르면 전지현은 세월호 침몰사고 피해자들에게 1억원을 기부했다.중신넷 4월 30일발 중앙일보에 따르면 전지현이 세월호 침몰사고 피해자들에게 1억원을 기부했다.
대한적십자사는 29일 모금대상자 명단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전지현씨가 왕지현씨의 실명으로 1억원을 기부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전지현 측은 전지현이 세월호 침몰 사고 관련 보도를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고 밝혔다.그는 유가족이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그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한계가 있다며 오히려 미안해했다.
전지현도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예정됐던 명동 행사를 취소하고 애도의 물결에 동참했다.
대한적십자사는 29일 모금대상자 명단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전지현씨가 왕지현씨의 실명으로 1억원을 기부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전지현 측은 전지현이 세월호 침몰 사고 관련 보도를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고 밝혔다.그는 유가족이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그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한계가 있다며 오히려 미안해했다.
전지현도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예정됐던 명동 행사를 취소하고 애도의 물결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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