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 의료전문가는 공동으로'하지정맥류 최소침습치료'가 정밀화의 새로운 시대로 진입하도록 이끈다

7월 28~29일, 유명 한 최소 침습 혈관 외과 전문의를---김창수 교수는 하얼빈 의과대학 부속 제일병원 프리젠테이션 대은 정맥은 최소 침습 수술이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하얼빈 의과대학 혈관 외과와 공동 주최 한 하체 가 최소 침습 정계 정맥류 가 정확하게 치료 학원, 100여 명을 모아 동북의 혈관 외과 전문의는 앞을 다투어 참가하다.김창수의료그룹이 상해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한 대수정맥 최소침습 최신기술 보급에 이은 또 하나의 대형 학술교류행사였다.김 교수는 정밀치료의 개념을 대수정맥의 진단 · 치료와 수술 후 방문치료에 도입함으로써 치료 방법과 절차 등 대수정맥 치료에 대한 기존의 인식을 완전히 뒤집었다.컬러 도플러 기술의 합리적인 응용은 대수정맥류를 더욱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재 가장 진보적인 고주파감쇄술 (endovascular high frequency ablation, closurefast)의 장점을 충분히 발휘하였다.전통적인 치료 정맥류 수술과 비교하여 정밀화 종합 치료 후 치료 효과는 거의 외상이 없고, 입원할 필요가 없으며, 합병증이 적고, 재발률이 매우 낮은 등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현재 해외 유럽, 미국, 일본, 한국 등 의료수준이 상대적으로 발달한 나라와 지역들에서는이 방법이 이미 하지정맥류의 림상치료에 널리 응용되고있다.이로써 하얼빈의과대학은 국내에서 네 번째로, 동북지역에서 처음으로이 기술을 도입하여 전문화 치료를 실시한 의료기관이 되었다. 현재 이미 50여 명의 환자를 치료하여 좋은 효과를 거두었다.

이번 회의는 하얼빈의과대학 왕해양 (王海陽) 주임이 사회했다. 하얼빈의과대학 부원장이자 전국 유명 심장혈관외과 전문가인 류홍위 (劉鴻宇) 교수도 이번 회의에 참가했으며 이번 학술활동에 대해 높은 평가를 내렸다.중한 양국의 전문가들은 서로 교류하고 협력하여 공동으로 대재정맥류 (對정맥류) 최소침습치료가 정밀화의 새로운 시대에 들어서도록 인도한다.

김창수메디컬그룹은 현재 아시아 최대의 정맥류 전문 체인.한국에는 11개의 전문병원과 의원이 있다.2014년 중국에 진출한 후 이미 북경, 상해, 허옌타이 등 지역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김 교수는 대한정맥학회 위원장으로 정맥류 최소침습치료 분야의 선두주자이며 정맥류 최소침습치료 분야에 레이저 기술을 처음 도입한 선두주자다.20년이 넘는 경력 동안 32,000건의 최소침습 혈관외과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좋은 임상 치료 효과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