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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의 새 드라마'재벌가 막내아들'이 오는 11월 18일 첫 방송된다

송중기, 이성민, 신현빈 주연의 드라마'재벌가 막내아들'이 최근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송중기는 양복 차림에 금테 안경을 쓰고 등장했다. 宋仲基
송중기, 이성민, 신현빈 주연의 드라마'재벌가 막내아들'이 예고됐다.송중기는 수트에 금테 안경을 쓴 앳된 외모를 뽐냈고, 상대역 이성민 역시 수트에 어두운 표정을 짓고 있다.두 사람은 당구대 한쪽에서 당구 대결을 벌였다.이 드라마는 오는 11월 18일 방송될 예정이다.

이 드라마는 송중기가 맡은 재벌가에 의해 살해된 윤현우가 자신을 죽인 재벌가의 막내아들 진도준으로 다시 태어나 성장하며 복수를 시작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19년 송혜교와의 이혼 후 한동안 잠적했지만, 최근 들어 부쩍 작품을 많이 써가며 결혼에 실패한 그의 모습을 보여줬다.
2021년 송중기는 전여빈과 호흡을 맞춘 블랙코미디'빈슨매시조'주연으로 영화'승리호'를 개봉한다.
송중기는 2022년 드라마'어린 누이들'에 카메오 출연하고, 또 주연을 맡은'재벌가 막내아들'의 방송을 앞두고 있다.이 밖에 밀입국한 외국인 청년과 그를 추적하는 tv 프로그램 작가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베스트셀러 소설'노기완을 만나다'를 원작으로 한 영화'노기완'에도 송중기가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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