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은 노현태 전 큐브 부사장과 신인 아이돌 제작 계약을 했다

김재중은 14년간 몸담았던 소속사 씨제스를 떠나 최근 노현태 전 큐브 부사장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21일 한국 언론이 보도했다.사라
김재중은 14년간 몸담았던 소속사 씨제스를 떠나 최근 노현태 전 큐브 부사장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한국 언론이 보도했다.

복수의가요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재중은 14년간 몸담았던 소속사 씨제스를 떠나 노현태 전 큐브 부사장의 품에 안겼다. 두 사람이 전속 계약을 맺고 신인 아이돌의 제작에 들어가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노 전 부사장은 비스트 · 포미닛 등을 성공적으로 만든 인물로 알려져 있다.노 전 부사장이 처음으로 독립하면서 김재중 전 부사장과 손을 잡았다.그는 김재중의 활동을 전폭 지원하면서 함께 신인 아이돌 제작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