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모습 다음엔 현실형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다!

이동욱 저승사자는"다음에는 좀 현실적인 역할을 해보고 싶다!xdd의 이번 촬영 컨셉트는 혼자 집에 있는 자연스러운 상태, 이동욱 "다음엔 좀 현실적인 역할을 해보고 싶어요!"xdd의 이번 촬영 컨셉트는 집에 혼자 있는 자연스러운 상태. 이동욱은 헐렁한 잠옷에 데님셔츠를 입고 머리도 부스스한 모습으로 불혹에 가까운 나이 (?)라는 사람이 어쩌면 그렇게도 소년다운 느낌을 가질수 있을까! 이동욱은 인터뷰에서'도깨비'와는 다른 현실적인 작품을 선택하고 싶다고 말했다.면 비슷 한 역할 연기를 반복 해 온 이미지, 자신에 매몰을 느 낄 수 있습니다.이 모습이 소비 되지 않아야 한다. 재벌 2세나는 역만 두 번은'마이 걸'과'여인의 향기'에서 이미 많은 사람들이 생각나는 자주이 러한 역할을 연기 했다. 두 번만 공연 되었으면 고정 된 인상을나 자신이 더욱 조심 해야 한다.사실'도깨비'를 끝으로 판타지 장르의 작품이 많이 들어왔지만 고민하다가 모두 고사했다. 이동욱은 얼마 전 v 앱 생방송'이동욱의 온 더 에어'에서 팬들에게 자존심이 약해졌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는 인터뷰에서이 같은 이유를 설명했다.그동안 남들 앞에 서 서 관심과 환호를 가 져 올 수 있을 것이 지금은 사라 지고,'도깨비'을 느 꼈던 여운 지나 갔다. 차기 작을 더 고려 할 것 이며도 고려로 37세의 일반인 이동욱, 앞으로 어떻게 생활하 느냐하는 것이다. 사실, 팬들이나 건강 하길, 적극적으로 명랑하 며 팬들 앞에서들은 말 할 것도 없기 때문이다.하지만 저도 사람인데 1년 내내 그 자리에 있을 수는 없어요. 이동욱은'도깨비'에서 약간 어정쩡한 저승사자, 비운의 왕여, 도도한 이혁으로 1인 3 역을하고 있다. 이동욱은 자신이 가장 닮았다고 생각하는 인물 중 누구를 꼽을까."이혁 씨를 제일 많이 닮았어요.그럼 다음 작품에서는 진짜 매력적인 스타일의 남자를 기대해도 될까요? x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