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2023 레전드리그 글로벌 파이널 (s13)이 5년 만에 한국에서 열린다

2023리그 오브 레전드 (s13) 가 5년 만에 한국에서 열린다고 한국넷컴 (knet)이 10일 밝혔다.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결승전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대회이다
10일 (현지시간) 미국 온라인 게임업체 크라이스트게임은 2023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본선 (s13)을 5년 만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레전드 글로벌 파이널은 세계 최대 규모의 e 스포츠 대회로 한국은 2014년과 2018년에 대회를 개최했다.지난해 11월 t1과 drx의 결승전은 전 세계에서 514만 명 (중국 제외)이 관람했다.
올해는 한국 (lck)과 중국 (lpl) 각 4개 팀, 유럽, 터키, 독립국가연합, 중동 · 아프리카 (mena), 북미 (lcs) 각 3개 팀, 베트남 (vcs)과 동남아 (pcs) 각 2개 팀 등 모두 22개 팀이 출전한다.라틴 아메리카 (lla), 브라질 (cblol), 일본 (ljl)에 각각 1 팀씩 있다.나머지 1 팀은 글로벌 파이널 예선을 통해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