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와 강남이 열애 한 달 만에 전격 이별한 뒤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고도 몰라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1일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유이와 강남은 네티즌들 간의 논의 끝에 부담을 느껴 결별을 결정했다.다른 한 사람에 따르면
1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유이와 강남은 네티즌들 간의 논의 내용에 부담을 느껴 결별을 결정했다.또 다른 관계자는"두 사람의 결별 원인은 바쁜 스케줄 때문"이라고 전했다.한편 유이와 강남은 지난 7월 열애를 인정했으나 한 달도 안 돼 결별하게 됐다.7월 14일, 유와 강남 불 거진 열애 설 보도 발표 후 얼마 되지 않아 유 가 소속사를 통해 열애 설을 부인도 직접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보내고 자신과 강남은 단지 좋은 친구 같으면 연인으로 간주 되고 있는 그녀를 매우 괴롭겠등 자신이 진정 한 남자친구 할 때 반드시 제 시간에 팬에게 고지 하여야 한다.유이의 해명 직후 공개된 유이와 강남의 데이트 현장 사진 속 강남은 유이와 강남이 손을 잡고 포옹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유이의 주장에 의혹을 제기했고, 결국 이날 오후 유이는 강남과의 열애를 인정했다.유이의 소속사는"처음 열애 사실이 알려질 당시에는 유이가 촬영 중인 드라마에 문제가 될까 봐 열애 사실을 부인했지만 나중에 소속사와 상의해 팬들에게 고백하기로 했다"며"많은 분들의 양해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