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은 지난 4월 팬미팅을 통해 제대 후 첫 공식일정을 가졌다

김현중은 오는 4월 29일 애니원 (anemone)과 단독 미팅을 갖는다고 소속사 키이스트가 13일 밝혔다.이 관계자는 김현중이 4월 29일 서울에 입성한다
김현중은 오는 4월 29일 애니원 (anemone)과 개인 미팅을 갖는다고 소속사 키이스트가 13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김현중이 오는 4월 2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팬미팅'애머니 (anemone)'를 열고 국내외 팬들의 성원과 기다림, 사랑에 보답한다고 밝혔다.아직까지 이번 만남을 제외하고는 확정된 공식 일정은 없다.
이번 만남은 2013년 6월 팬미팅 이후 4년 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팬들과의 특별한 시간을 만들기 위해 김현중은 팬들과의 미팅은 물론 팬미팅이 끝난 후 악수회를 통해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김현중은 지난 2015년 5월 군 입대를 했으며 지난 2월 11일 경기도 고양시 육군 30 사단에서 전역했다.김현중의 개인 만남을 애몬은 13일 오후 8시 티켓 예매사이트 티켓l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잉크 티켓 공개 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