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브랜드 차트'에 공유가 1위, 김수현이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기업평가연구원이 17일 발표한 4월 영화배우 브랜드 랭킹에서 배우 공유가 1위에 오르고 김수현이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조사는 3월 13일부터 4월 14일까지 실시됐다 정보기업평가연구원은 17일 발표한 4월 영화배우 브랜드 랭킹에서 배우 공유가 1위에 오르고 김수현이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조사는 지난 3월 13일~4월 14일 한국 관객이 좋아하는 영화배우 25명의 빅데이터 3988만 5503개를 분석하고, 관객들의 참여 가치, 소통 가치, 미디어 가치, 사회적 가치 등의 분야에 따른 통계를 토대로 한 결과다.
공유가 1위를 차지하며 종합점수 475만 2547점.이어 한석규 (241만 9159명) 김래원 (237만 7149명) 김윤진 (228만 1814명) 유아인 (216만 395명) 김수현 (206만 8600명) 김남길 (202만 6928명) 유해진 (166만 874명) 전지현 (165만 3729명)이 뒤를 이었다.최민식 (157만 8454명)이 10위 안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