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 영화'6/45'에 공명과 이이경의 합작이 기대된다

'닭을 잃어버리지마라'의 공명과'큰 그림 스파이'의 이이경이 함께 호흡을 맞춰 코믹한 연출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닭을 잃어버리지마라'의 공명과'큰 그림 스파이'의 이이경의 콤비 연기가 코믹한 조합으로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배우 공명의 소속사 새람엔터테인먼트 고위 관계자와 이이경의 소속사 hb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두 사람 모두 영화'6/45'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남북한 군대가 펼치는 폭소 코미디를 그린 영화 6/45는 박규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공명은 1600만 관객을 돌파한 코미디 영화'닭을 놓치면 안 돼'에서 엉뚱한 코믹 연기로 사랑을 받았다. 평소 드라마에서 보여줬던 것과는 사뭇 다른 자신만의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는 데 성공했다.이이경은 드라마'부부고백','힘내자 와이키키'시리즈, 영화'스파이스 컷'등에 출연하며 코믹 캐릭터와 함께 남성 보디빌딩 잡지를 통해 몸짱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현재이 작품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두 배우의 코믹 호흡이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고 싶다. 영화'6/45'는 오는 9월 크랭크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