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이 아시아 투어 스타트 2월 8일 새로운 형식으로 대만 팬들을 찾는다

박지훈은 이달 초 두 번째 미니앨범'360'을 발표하고 아시아 순회공연에 나선다고 밝혔다. 박지훈은 자작 유행어로 다른 해를 맞이한다 박지훈은 이번 달 초 두 번째 미니앨범 「 360 」을 발매하고 아시아 순회공연을 펼친다고 발표했다. 박지훈은 스스로 만든 유행어로 다양한 연령층의 여학생을 사로잡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2월 8일 (토) 타이베이 국제컨벤션센터'park jihoon fancon asia tour in taipei [360]'가 개최된다. 어린 시절 아역 배우 경험이 있는 박지훈은 성인이 된 후 첫 드라마'꽃당:조선결혼소개소'에 출연, 예쁜 얼굴과 사극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어색하지 않은 연기로 가수 이상의 매력을 대중에게 알렸다.뮤직박스 활동을 마친지 얼마 안 된 박지훈은 최근 예능 프로그램 뿐 아니라 라디오 출연 요청이 쇄도 중이다.박지훈은 지난 주 sbs 파워 fm 라디오 프로그램'두시탈출 컬투쇼'에 첫 게스트로 출연해 이전 드라마 촬영 내용을 공유하고 이번 주 토요일과 일요일 서울 sk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리는 컬투쇼 공연에 대해 밝혔다.와 함께 팬들이 기다려온 모습으로 만날 것을 예고했다.

박지훈은 해외의 may (박지훈 공식팬명)와 새로운 팬콘 (팬미팅 콘서트)으로 만나기로 했다. 거의 1년 만에 다시 대만을 찾는다고 해 대만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1월 마카오 공연을 마치고 2월 초 대만에 도착하는 그는 새로운 형식의 팬콘으로 신곡 무대는 물론 대만 팬들을 위해 어떤 특별 공연을 준비할지 팬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행사 관련 정보는 디쇼 페이스북을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