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다큐멘터리 공동제작으로 디지털 콘텐츠 교류 협력 추진한다
핵심 팁:한국 넷 보도 보도 서울 7월 3일발 소식:한국 미래창조과학부는 3일 한국 kbs, mbc tv와 중국 중앙 tv (cctv) 가 4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방송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7월 3일발 소식:미래창조과학부는 3일 다음과 같이 밝혔다.한국의 kbs와 mbc, 중국의 cctv는 4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다큐멘터리 공동 제작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협약에 따라 kbs는 5 부작 다큐멘터리'임진왜란'을, mbc는 4 부작'기후의 반란'을 cctv와 공동 제작한다.두 다큐멘터리의 제작비 30억원은 양국이 균등하게 부담한다.양측은이 다큐멘터리를 2015년 말 동시 방영하고 해외에 공동 판매할 예정이다.
3일 열린 한 · 중 정상회담에서는 미래부와 중국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이'방송 및 디지털 콘텐츠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미래부는 지난해부터 디지털 콘텐트 분야에서 양국 간 교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친구 콘텐트 사업을 추진해 왔다.미래부는"한 · 중 방송사의 이번 합의는 그동안 친구 콘텐츠 사업을 하면서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다큐멘터리의 기획 · 제작 · 방송 전반에 걸쳐 협력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4일 체결식에 앞서 양국 정부와 디지털 콘텐트 기업인들은 친구 콘텐트 포럼을 열어 양국의 디지털 콘텐트 협력 경험을 공유하고 교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문기 미래부 장관은"중국은 세계 3대 콘텐트 시장으로 연 10% 정도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중국 지방정부와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디지털 테마파크를 공동 조성하는 등 다양한 친구 콘텐츠 프로젝트를 가속화하기로 했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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