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멤버 박지민이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방탄소년단 멤버 박지민은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부산광역시 교육청은 방탄소년단 지민이 1억원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방탄소년단 박지민이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부산광역시교육청은 7일 방탄소년단 지민이 교육기부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부산광역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 김석준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교육검사실에서 박지민의 아버지로부터 박지민의 교육기부금 1억원을 전달받았다.부산교육청은 이날 후원금은 부산예술고, 금사초, 금곡중, 감천중 등 16 석학교의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박지민은 모교인 회동초등학교의 마지막 졸업식에서 전교생 60명에게 방탄소년단 사인 앨범과 졸업생 10명에게 중학교 교복 비용을 지원하기도 했다.지난 2017년, 박지민은 멤버들, 소속사와 함께 세월호 유가족들로 구성된 416가족협의회에 1억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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